노원구, 17일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당현천 일대서 정월대보름 불놀이마당 행사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17일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당현천 일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불놀이마당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길놀이 다리밟기 소원빌기 쥐불놀이 불깡통돌리기 부럼깨기 귀밝이 술 마시기, 달집태우기 등 1000여명의 구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노원구, 정월 대보름 불놀이마당 포스터

노원구, 정월 대보름 불놀이마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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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풍악대가 오후 5시30분터 20분간 당현교를 출발, 인근 아파트주변을 돌아오는 것을 시작으로 다리밟기가 오후 6시부터 20분간 당현인도교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후6시20분부터 오후 7시50까지는 쥐불놀이 불깡통돌리기 부럼깨기 등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한 해 건강과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오후 7시50분에는 특별히 준비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행사장 인근 아파트 옥상에 설치 된 불꽃이 내려와 달집에 점화되도록 해 하늘에서 불꽃이 떨어지는 듯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도 대보름 행사가 지역 내 곳곳에서 개최된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월계3동분회 주최로 17일 오전 11시 월계3동 사슴아파트 1단지(106동옆)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가 개최된다.


상계대림부녀회 주관으로 19일 오전 11시 아파트 정문에서 주민화합을 위한 윷놀이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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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과(☎2116-377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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