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6급 이하 직원 30명과 대화 시간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소통의 원조’로 널리 알려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또 다시 평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0일 오후 4시부터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6급 이하 직원 30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부서별, 직급별, 직렬별 직무특성 등을 감안해 고르게 참석한 직원들은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구청장과 대화에서 승진 전보 보직관리 교류 실적가점 등 인사운영 분야에서부터 교육 복지 복무 근무환경 능력 개발 등 후생복지 분야 등 의견을 내놓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6급 이하 직원들과 대화를 가졌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6급 이하 직원들과 대화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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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원들은 사기진작 방안과 인사고충 등에 대해 솔직하게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해 활기찬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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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다보면 털어 놓으면 믿음이 생긴다”며 “직원들이 만족하면 결국 공손하고 친절하게 구민들을 대하게 돼 믿음주고 신뢰받는 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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