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희망 찾는 민생 행보' 계속된다
9일 오전 6시 경동시장 찾아 상인들과 대화 나누고 10일에는 청량리 청과물시장, 14일 청량리 수산시장 찾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9일 오전 6시 예고 없이 경동시장을 방문해 치솟는 물가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로했다.
유 청장의 이날 경동 시장 방문은 경기 침체로 인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위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희망찾기 민생 현장방문’이다.
10일에는 청량리 청과물시장, 14일에는 청량리 수산시장으로 이어진다.
새해들어 제기4구역 재개발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신설동 민원현방 방문 등 구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해답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민생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서민물가 등 민생을 직접 점검하고 해결되지 않고 있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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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 구청장은 이날 오후 3시 자신이 직접 참여하는 ‘동대문구 나눔빛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88명의 직원들과 나눔문화 확산의 뜻을 모았다.
유 구청장은 12일 단원들과 함께 은천노인복지관(관장 이병만)을 찾아 어르신들을 돌보는 ‘동대문구 나눔빛 봉사단’의 첫 번째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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