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롯데가 서울 동대문에 쇼핑몰 건물을 임차, 쇼핑몰 개발에 나선다.


7일 롯데에 따르면 부동산 자회사인 롯데자산개발이 지난달 동대문 지역 쇼핑몰 굿모닝시티 관리단과 굿모닝시티 지하 2층~지상 7층 공간을 임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임차기간은 10~20년의 장기 임대다.

현재 굿모닝시티에 상업공간을 소유한 개인소유자만 3000여명에 달하고 있어 본계약을 위해서는 이들 대부분에 대한 서면동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AD

롯데측은 관리단측이 이들의 동의를 받는 대로 계약을 맺는다는 방침이다.

이 공간에는 기존의 롯데백화점이나 마트와는 별개로 롯데자산개발이 운영을 맡는 쇼핑몰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