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지난해 4Q 실적 대폭 개선...목표가↑<대신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대신증권은 7일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6,7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76% 거래량 354,918 전일가 94,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의 지난해 연간 세전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는 등 4분기 실적 개선이 뚜렷했다며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수기인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되는 등 영업환경이 당초 예상과 달리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호남석유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7929억원(121.9%↑)과 2555억원(37.7%↑)을 기록하는 등 대폭 증가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인 석유화학제품 시황강세 이외에도 폴리에스테르(PET) 등 섬유체인 수요회복에 따라 호남석유의 주력품목인 모노에틸렌글리콜(MEG) 등의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2018년 매출액 40조원이라는 중장기 성장로드맵 추진을 위한 신규사업 및 인수합병(M&A) 추진 등이 호남석유의 펀더멘탈 및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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