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보합, 플랫·스팁등락..CRS↓ 중공업
IRS 단기페이vs차익실현..본드스왑 단기와이든 장기타이튼..스왑베이시스 축소하루만 확대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했다. IRS금리가 보합부근에서 마감했다. 장중 플래트닝과 스티프닝을 오갔다. 개장초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비 4.1%로 높게 나오면서 단기구간 페이가 많았다. 이후 설연휴가 길다는 인식과 함께 CD91일물 금리가 4거래일만에 보합으로 고시되면서 차익실현 물량이 우세했다.
CRS금리는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거래가 없어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장중 중공업물량이 일부 나왔다. 전일 나왔던 정부 특수수요는 잠잠했다. 다만 설연휴이후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다.
본드스왑은 채권현물 플래트닝에 따라 단기구간은 벌어진 반면, 중장기구간은 축소됐다. 스왑베이시스는 축소 하루만에 확대반전했다.
스왑딜러들은 IRS와 CRS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 우세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설연휴가 긴탓에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51,0";$no="20110201163614931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보합언저리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0.5bp 상승한 3.64%를, 5년물 또한 0.2bp 올라 4.20%를 기록했다. 반면 IRS 3년물은 어제보다 0.2bp 하락해 4.05%를 나타냈다.
본드스왑은 채권플래트닝에 따라 단기물은 와이든, 장기물은 타이튼됐다. 1년물이 전장 9bp에서 7bp를, 2년물이 전일 -6bp에서 -10bp를 보였다. 반면 3년물이 어제 10bp에서 7bp를, 5년물이 전일 -21bp에서 -20bp를, 10년물이 전장 -31bp에서 -29bp를 기록했다.
CRS는 전구간에서 2.5~5bp씩 하락했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2.5bp 떨어진 2.52%를, 3년물과 5년물이 어제보다 5bp씩 내린 2.80%와 3.17%를 보였다.
스왑베이시스는 축소하루만에 소폭 확대됐다. 1년물이 전장 -108bp에서 -111bp를, 3년물이 전일 -120bp에서 -125bp를, 5년물 또한 어제 -97bp에서 -102bp를 보였다.
외국계은행 한 스왑딜러는 “스왑시장이 전반적으로 큰 움직임이 없었다. IRS는 중간중간 플랫과 스팁을 오갔다. 1년물이 장중 3.66%내지 3.67%까지 올랐다가 보합권까지 내렸다. 이익실현이 많이 나오면서 되돌림을 보였기 때문이다. CD91일물 금리가 4거래일만에 보합으로 끝난것도 영향을 미쳤다”며 “CRS는 거래가 많지 않았다. 장중 중공업수요가 조금 나오기도 했다. 정부 특수수요가 설연휴이후 나온다는 소문도 들렸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CPI가 높게 나오면서 IRS시장이 장초반 앞쪽구간 페이가 많았다. 이후 설연휴가 길다른 인식에 따라 차익실현이 나오며 오퍼를 보였다. CRS도 전반적으로 조용했다. 중공업물량도 일부 나왔다”며 “IRS와 CRS 금리 모두 상승할 가능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설연휴탓에 쉬어가자는 심리가 컸다. 별다른 거래도 없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