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일 신년 방송좌담회에서 "필요하면 남북정상회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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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북한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며 지금이 좋은 시기인 것 같다"며 "미중회담이전부터 북한에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해 온 만큼 (진전이 된다면) 남북정상회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북한에 공존하고 상생해 평화통일을 하자고 하고 싶다"며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경쟁인데 지금은 한국도 수많은 예산을 국방에 쓴다"고 덧붙였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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