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연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 박용갑 중구청장과 신년간담회서 건의…“실무적 검토”

박용갑 중구청장(가운데)이 윤석연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가운데)이 윤석연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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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시 중구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관을 지어 달라.”


윤석연 (사)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이 25일 오후 대전시 5개구 지회장들과 박용갑 대전시 중구청장과의 신년간담회 때 건의한 말이다.

윤 회장은 “대전 원도심을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중구 만들기에 앞장선 박 중구청장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중구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관 건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19년째 장애인복지현장에서 일해 온 윤 회장은 “나라 전체가 힘든 때지만 지역사회복지실현을 위한 장애인복지관이야말로 장애인들의 자립?자활에 필요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용갑 구청장은 “13~14년쯤 장애인단체에 있어봤기 때문에 그런 실정을 잘 안다. 장애인복지관을 짓는 건 찬성이다”면서 “권선택 지역국회의원과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연 회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박용갑 대전시 중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석연 회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박용갑 대전시 중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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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간담회에 참석한 오석주 중구청 주민국장에게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관한 여러 방면의 실무적 검토를 거쳐 방법을 찾아보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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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광역시시지체장애인협회는 각구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수립과 운영을 위해 대전시의 5개 구 구청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대전’을 위한 비전을 염홍철 대전시장에게 내놓을 예정이다.


윤 회장은 올 들어 정용기 대덕구청장, 박환용 서구청장에 이어 대전시 5개 구 중 세 번째로 박 구청장과 신년인사 겸 간담회를 가졌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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