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8일 건설업종에 대한 긍정적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한편 올해 1분기 톱픽으로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0,75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93% 거래량 1,919,013 전일가 41,5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8,6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3.63% 거래량 228,772 전일가 66,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을 제시했다. 해외수주 모멘텀으로는 상반기 GS건설, 하반기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2,5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4.37% 거래량 3,611,224 전일가 50,3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과 대림산업을 꼽았다.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실적 모멘텀은 업체별로 엇갈리나 수주모멘텀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건설업종에 대한 긍정적 투자의견 유지한다"고 말했다.

1분기 톱픽으로 제시한 GS건설은 예년과 달리 올해는 상반기에 해외수주 모멘텀 집중을 예상했다. 현재 약 30억달러 가량의 프로젝트에서 수주 유력한 상황임을 고려해 해외 수주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6만2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대림산업의 경우 올해 해외수주 모멘텀이 매우 양호하고 유화부문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실적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8000원에서 16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4분기 실적은 업체별 명암 엇갈렸지만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고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예상치 수준,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 실적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양호할 전망이며, 특히내년의 경우 주택매출 감소가 제한적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해외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실적 상승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올해 해외수주 모멘텀은 1분기 사우디 Wasit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수주발표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전망으로 특히 사우디발 수주모멘텀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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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외수주 모멘텀은 Wasit과 Shaybah 가스 프로젝트의 결과에 따라 가변적이나 GS건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사우디에서 라스타누라, 페트로라빅 (phase II) 등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고 있어 사우디에서의 사업수행 경험이 풍부한 삼성엔지니어링과 대림산업의 수주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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