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15.3%, 박주미-한채아 입담으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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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KBS2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한 '해피투게더3'는 15.3%를 기록했다. 이는 구랍 23일 방송분 13.4%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 구랍 30일에는 KBS '가요대축제'로 인해 결방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아, 문정희, 박주미, 이재룡 등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출연진들이 게스트로 등장해 입담을 자랑했다.


한채아는 "나는 평소 연애를 하면 남자친구한테 푹 빠져 사랑에 올인 하는 스타일이다. 그 때문에 일을 할 때 피해를 준 적이 많다"며 남자친구로 인해 사극에서 하차하게 된 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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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는 어린 조카에게 협박당한 사연을 공개했고 문정희는 남편 앞에서 방귀로 인해 창피를 당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는 7.8%를,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6.4%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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