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예산 편성에 주민 참여 보장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착수했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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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달말까지 관련 입법예고를 거쳐 빠른 시일내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조례 주요 내용은 예산참여주민위원회 구성과 운영, 예산아카데미 운영 등 예산 전반에 관한 주민참여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인 주민예산참여위원회는 20명 내외의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주민의견 수렴과 집약, 중점투자사업에 대한 우선 순위 결정, 보고회와 토론회 개최 등 광범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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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 5월과 7월에는 예산아카데미를 개강, 주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예산기초지식, 참여방법, 주민위원 역할 등을 교육한다.

아울러 연중 운영하고 있는 구 홈페이지의 '예산편성에 바란다'도 효율적으로 개편 운용, 주민참여예산제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예산과(☎2600-606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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