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메이저리거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300만 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14일(한국시간) “올해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 3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8월까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된 912명을 대상으로 한 통계서 그 금액은 301만 4,572달러였다.

하지만 그 인상률은 2.5% 하락했던 2004년 뒤로 가장 적었다. 지난해 평균 연봉은 299만 6,106달러. 올해 상승폭은 불과 0.6%에 불과했다.

AD

가장 많은 평균 연봉을 자랑한 구단은 뉴욕 양키스였다. 그 금액은 무려 760만 4,937달러에 달했다. 그 뒤는 566만 2,551달러의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이었다.

추신수의 소속 구단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120만 5,210달러로 29위에 머물렀다. 최하위는 올해 박찬호가 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114만 598달러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