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은1동주민센터 홀몸노인 등 방문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계속되고 있다.


홍은동 48에 홀로 사는 최태임 어르신(86)은 매주 안부를 챙기며 집을 찾아 온 복지담당자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홍은1동주민센터는 가족과 떨어져 사는 외로운 홀몸노인을 위해 '겨울철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강화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복지도우미들이 매주 안부 전화를 걸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일로 시작한다.

안부전화는 소소한 날씨 이야기부터 어르신들의 고민거리 상담까지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어른신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돕는다.

서대문구 공무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방문, 말 벗이 됐다.

서대문구 공무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방문, 말 벗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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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화 통화가 되지 않는 어르신 가정은 담당공무원과 통장이 직접 찾아가 안전 확인을 하는 등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묵 홍은1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욕구를 파악해 어르신들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며 “안부전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홀몸노인 등 우리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겨울철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강화 프로그램' 대상 어르신은 현재 1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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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1동주민센터 ☎ 330-8479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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