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연말 맞아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송용찬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등 두 기관 임직원들이 8일 오전 서울 금천구 시흥1동 금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상당의 '사랑의 나눔 쌀' 2600여 포대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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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경제난으로 소외된 이웃에 온정의 손길이 줄어든 가운데 건설업계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에 나섰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8일 오전11시 서울 금천구 시흥1동 금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구자훈)에 1억원 상당의 '사랑의 나눔 쌀' 2685포대를 전달했다. 한 포대에 20㎏인 '사랑의 나눔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92개 노인종합복지시설에 10여포대씩 전달된다.
이 쌀은 협회와 조합이 각각 5000만원씩 모금해 마련됐다. 협회와 조합은 매년 1억원 상당의 쌀을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노인들을 위해 모금액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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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권홍사 회장과 송용찬 이사장, 김흥수 건설산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쌀 전달 후 노인들을 위한 '밥퍼'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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