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김강우가 내년에 아빠가 된다.
8일 김강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씨가 임신 3개월 정도 됐다. 정확한 개월 수는 모르지만 3개월 정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강우는 현재 드라마 '포세이돈'(가제)에 캐스팅 돼 촬영 중에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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