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전세계 각국 기업들이 내년 초 고용을 올해보다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고용전문업체 맨파워의 조사결과를 인용, 전세계 35개국 중 28개국의 고용주들이 내년 1분기 고용규모를 올해 같은 기간보다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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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탈리아, 멕시코, 대만 등의 올해 대비 고용 확대 규모가 클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그리스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스트리아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조사 대상중 15개국에서는 내년 초 고용이 올해 말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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