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9일 메리츠타워 아모리스 연회장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0일 오후 5시 역삼동 메리츠타워 아모리스 연회장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2010 너만을 위한 프러포즈’ 를 개최한다.


그동안 24시간 보육시설 운영, 무료 불임시술 지원, 무상보육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국내 출산장려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강남구가 이번에는 결혼 적령기 남녀의 혼인 장려를 위해 직접 만남을 주선한 것이다.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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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강남구에 직장을 둔 27세 이상 39세 미만의 미혼남녀 60명(남 30명, 여 30명)이 참여한다.


구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만남을 위해 참가자의 혼인관계와 재직 확인 등 신원 확인을 미리 마쳤다.

딱딱하지 않고 재미난 ‘미팅’처럼 진행될 이날 행사는 첫 만남의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커플 율동게임’과 인기 개그맨이 진행하는 ‘풍선 커플 게임’, ‘테이블 즉석 인터뷰’ 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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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성 참가자들이 테이블을 바꿔 가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후 마지막으로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순위까지 적어내면 서로의 마음을 매칭 해 천생연분을 찾아주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특별한 손님이 초대되는데 지난해 있었던 강남구 미팅행사에서 배필을 만나 지난 6일 결혼에 성공한 배재현씨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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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는 이날 행사장에 직접 와 낯 선이와의 미팅에 잔뜩 긴장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성공담을 들려주며 응원할 예정이다.


이창훈 보육지원과장은 “앞으로 이와 같은 미혼남녀의 만남의 자리를 더 자주 만들 계획이다.” 며 “이번 행사로 많은 커플이 탄생하기를 바라고 젊은이들의 결혼관에 변화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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