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제3회 정보문화 국제컨퍼런스 개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스마트 신시민?스마트 사회와 새로운 시민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3회 정보문화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8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외의 저명한 권위자가 참여했다.
이 자리를 통해 ▲스마트 코리아의 미래 ▲소셜 미디어와 시민사회 ▲스마트 사회의 문화적 진단 등 스마트 사회와 시민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등에 대한 기조강연과 발표·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기조강연에서는 사이버 커뮤니티의 세계적 전문가인 마크 스미스(Marc Smith)가 ‘스마트사회와 시민문화’를 심층 진단하고 석호익 KT 부회장이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위한 ‘스마트 코리아의 미래’를 발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아울러 오후 세션에서는 소셜 네트워크의 문화적 해석(G. Barnett, 미국)과 소셜미디어 환경에서의 집단적 정체성을 짚어보고 국내 디지털 시민의 현황 진단을 통한 ‘글로벌 정보문화 준칙’이 제시된다.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최근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크의 사회적 열풍 등으로 인간의 사회적 관계와 시민의 정책참여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일어나고 있다”며 “본격적인 스마트 사회에 대비해 관련부처,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성숙한 디지털 시민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