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아이만 보면 하루 시름도 다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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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최근 '붕어빵' 아들을 공개한 정태우가 아이 때문에 너무 행복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정태우는 4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이'(爾) 프레스콜에서 "밤에 연습하고 늦게 집으로 돌아가면, 아이가 제 발소리를 듣고 현관쪽으로 기어온다"며 "그 때 아이를 보면 하루동안 힘들었던 일이나 안 좋았던 일이, '싹' 사라지는 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를 보면 너무 좋고 행복하지만, 밤에 잘 안 자고 울고 그래서 정말 아이 키우는 것이 쉽지 않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도 아이만 보면 너무 행복하고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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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생활에 대해 정태우는 "이제 총각도 아니고 아내와 아이가 있기 때문에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것 같다. 신기하게도 결혼한 이후에는 총각 친구들보다는 유부남 친구들을 자주 만나는 것 같다. 그 친구들과 만나면 자연스럽게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이제 내가 가장이 됐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고 전했다.

정태우 김뢰하 정원영 등이 출연하는 연극 '이'는 4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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