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영상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영상제로 1999년에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청소년 영상제다.
올해는 ‘1318의 창, 그리고 소통’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9일 부터 31일 까지 유스퀘어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조준래 회장은 ‘한국청소년영상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성화하여 보다 많은 청소
년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 우리나라 영상산업의 인재를 조기 발굴하
는 대표적인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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