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본격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우리 몸은 환절기를 맞아 생체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이럴 때 피로를 회복해주고 건강을 챙겨주는 영양제 복용은 적절한 선택일 수 있다.
일동홀딩스 은 '아로나민씨플러스'를 추천했다. 국민영양제로 불리는 '아로나민골드'의 활성비타민B군에 비타민 C, E, 아연,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제품이다.
아로나민씨플러스에 함유된 비타민 C는 콜라겐 형성과 세포간 물질 형성을 도와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멜라닌 색소 침착을 완화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눈의 긴장을 풀어주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눈의 망막세포막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도 들어있기 때문에 신경, 근육, 눈 피로에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씨플러스에 함유된 비타민C와 E, 아연, 셀레늄 등과 같은 항산화 성분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피로, 비만 등으로 증가한 체내 유해활성산소를 억제해 준다"고 조언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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