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한국형 통합 앱스토어(K-WAC) 구축작업이 본격화된다. 업계에서는 내년 5월부터 K-WAC이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2% 거래량 1,154,339 전일가 95,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6% 거래량 386,946 전일가 60,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84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31% 거래량 1,050,062 전일가 16,0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李대통령 "과도한 요구" 노노갈등 확산…삼전 노조 "LG 이야기" vs LG유플 "사과"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LGU+,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등이 참여하는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K-WAC) 추진단은 최근 K-WAC 단말 웹플랫폼 및 시스템 개발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앱스토어란 앱 개발자들이 만들어 올린 앱을 이동통신사들이 자사의 앱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앱 도매장터'다. 안드로이드나 윈도폰7처럼 단말기 플랫폼이나 이통사 구분없이도 앱을 개발해 공통된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애플과 구글 등의 앱스토어에 대항하는 동시에 국내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 초부터 추진되고 있다.


K-WAC 추진단은 최근 사전성능시험(BMT)을 통해 단말 웹플랫폼 개발업체로 이노에이스-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오피스 close 증권정보 041020 KOSDAQ 현재가 4,960 전일대비 210 등락률 -4.06% 거래량 9,155,003 전일가 5,1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미토스'·'아이싱' 쌍끌이 위협 대응…폴라리스오피스·아톤, 양자보안 웹오피스 구축 폴라리스오피스, '미토스'發 AI 보안 위협 선제 대응…글로벌 솔루션 전면 배치 폴라리스오피스·핸디소프트, AI 통합 바우처 동시 선정…크로스 세일즈로 성장 가속 컨소시엄을, 시스템 개발업체로 한국HP를 각각 선정했다.

또 전세계 24개 이동통신사가 참여해 추진중인 글로벌 통합 앱스토어(WAC)의 표준규격을 K-WAC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K-WAC 단말 웹플랫폼이 WAC의 국제 표준과 연동해 글로벌 호환성을 확보하기위한 조치로, 조만간 WAC 표준규격 공개되면 이에따라 K-WAC 단말 웹플랫폼의 최종 버전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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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AC에는 최근 삼성전자와 인텔, 퀄컴 등 기업이 WAC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는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으며, LG유플러스와 차이나유니콤, KDDI, 아메리카모빌 등이 새 회원사로 참여하기로 했다. LG전자도 스포서 멤버로 활동하기로 하는 등 32개 새 회원이 합류해 세력을 키우게 됐다.


내년초 본격가동에 들어갈 WAC에대해서 여전히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비해 시기적으로 늦고 플랫폼의 안정성면에서 뒤질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가 만만치 않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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