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세계 24개 이동통신사가 참여해 추진중인 글로벌 통합 앱스토어(WAC)의 표준규격을 K-WAC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K-WAC 단말 웹플랫폼이 WAC의 국제 표준과 연동해 글로벌 호환성을 확보하기위한 조치로, 조만간 WAC 표준규격 공개되면 이에따라 K-WAC 단말 웹플랫폼의 최종 버전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한편 WAC에는 최근 삼성전자와 인텔, 퀄컴 등 기업이 WAC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는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으며, LG유플러스와 차이나유니콤, KDDI, 아메리카모빌 등이 새 회원사로 참여하기로 했다. LG전자도 스포서 멤버로 활동하기로 하는 등 32개 새 회원이 합류해 세력을 키우게 됐다.
내년초 본격가동에 들어갈 WAC에대해서 여전히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비해 시기적으로 늦고 플랫폼의 안정성면에서 뒤질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가 만만치 않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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