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정체불명(?)의 한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청춘불패'라는 글귀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남성이 '청춘불패' PD 아니냐", "도대체 누군데 이렇게 다정하냐"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의 활동을 마무리한 시크릿은 당분간 개별 활동을 소화하며 새 앨범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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