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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수재 돕기 성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최종수정 2010.10.13 11:06 기사입력 2010.10.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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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물폭탄 피해 주민위해 구청직원들 성금 883만5000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폭탄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수재 돕기 성금'을 모집해 전달했다.

이성 구로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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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는 13일 “수재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기 위해 구청 직원들이 성금을 모집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8일간 진행된 성금모집에는 구로구 직원 총 1124명 중 1102명이 참가, 883만5000원 '수재 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지난 수해로 구로구는 1765가구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수재 후 구로구는 재난지원금 지급, 특별방제활동, 지방세 지원 등 활동을 펼쳤으며 이성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연일 복구지원에 나선 바 있다.
김현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수해에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을 기탁한 것은 구로구가 처음이다”면서 “구로구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구로구는 호우 피해를 입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에게 납부기한 연장도 실시한다.

당초 지난달 30일이 마감이었던 2분기 환경개선부담금은 11월30일까지로 연장됐다.

연장 납부를 원하는 이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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