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관계자는 "일본 기업들의 충청권에 대한 뉴IT 및 자동차 부품 분야 투자를 촉진하고 부품소재 기업의 대한 투자를 통해 양국간 무역불균형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매년 1~2회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해외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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