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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록밴드 양화진, 韓대표밴드 넥스트에 도전장 '눈길'

최종수정 2010.09.27 16:21 기사입력 2010.09.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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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록밴드 양화진, 韓대표밴드 넥스트에 도전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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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Mnet '밴드 정무문'의 10대 록밴드 '양화진'이 넥스트에 도전장을 내민다.

27일 오후 방송하는 '밴드 정무문'에서는 넥스트를 찾아간 양화진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탄다. "악기에서 소리나 나는지 들어보자"고 날카롭게 말하는 신해철은 양화진과 겨루기 전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10대 문하생들과 1:1 연주 배틀부터 성공하라' 주문한다.
또 지금까지 선배들의 곡으로 배틀을 붙은 양화진에게 "그들은 20년이 넘게 그 곡을 연주한 사람들이다. 지는 게 당연하지 않냐"라며 레드 제플린의 '이미그랜트 송(Immigrant song)으로 공평하게 겨뤄보자"고 제안해 양화진을 놀라게 했다.

'밴드 정무문'은 평균 연령 17세의 실력파 신인 밴드 '양화진'이 무림의 록 세계를 평정하겠다는 콘셉트로 백두산, 부활 등 대한민국 최고의 록밴드들과 승부를 겨루는 내용이 방송되고 있다.

많은 시청자들은 신인 밴드의 당돌한 성장기를 지켜보는 재미에다 아련한 추억 속의 명곡들을 다시 들어보고 백두산과 부활 등 고수들의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밴드 정무문'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또 '밴드 정무문' 홈페이지에는 지금까지 라이브로 소개된 명곡들을 들어볼 수 있는 서비스까지 실시되고 있다.
백두산의 '반말마' 부활의 '사랑이라는 건' 등 방송에서 연주된 곡 서비스에 록 마니아들은 "원래 밴드의 라이브는 물론 선배들의 곡을 재 편곡한 양화진의 노래를 듣는 것도 새롭다"는 평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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