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세계의 자유와 정의, 평화는 개인의 자유와 정의, 평화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한반도를 언급하며 "서울에서 열리는 G20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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