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추석연휴 첫 날인 21일 제천 등 충북 북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피해가 잇따랐다.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0분 현재 제천 단양 충주 등 충북 북부지역에 60-13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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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에는 오후 7시30분께부터 2시간 남짓 100mm가 넘는 기습폭우가 쏟아져 시내 지하차도와 일부 도로, 봉양읍 제천-원주 국도 학산철교 구간이 침수됐다.


송학면 무도리의 제천-영월 국도, 금성면 양화리 등지에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충주 엄정면에서는 주택 1곳의 축대가 붕괴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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