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이윤지 '프루프' 포스터 공개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강혜정 이윤지가 출연하는 연극 '프루프'의 포스터가 최근 공개됐다.
두 사람은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좋다'의 세번째 작품인 '프루프'에서 천재수학자 로버트의 딸 ‘캐서린’으로 분해 열연한다.
연극 '프루프'는 천재수학자 로버트와 그의 딸 캐서린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드라마로 포스터에서 강혜정과 이윤지는 아버지의 천재성과 광기를 물려받았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찬 캐서린의 정서를 잘 표현해냈다.
'클로져'의 문근영에 이어 강혜정과 이윤지 역시 연극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하기 때문에 이들은 실수를 줄이기 위해 고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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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좋다’의 공동제작사인 악어컴퍼니 측은 "배우들이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중이다. 워낙 기본기가 잘 잡혀 있어서 대본과 무대 환경에 적응한 후에는 너무 편안하게 연기하더라. 역시 좋은 배우들이 '프루프'에 참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정원중, 강혜정, 이윤지, 하다솜, 김태인, 김동현 등이 참여하는 '프루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컬쳐스페이스nu의 개관작으로 공연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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