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상반기 순익 55% '껑충'..명품수요 ↑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프랑스 명품브랜드 에르메스의 올해 상반기 순익이 아시아 지역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대비 55% 증가했다.
에르메스는 31일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한 1억9460만유로(미화 2억4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3% 늘어난 10억7000만유로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유럽 매출이 17%, 미국 매출이 26% 늘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의 매출액은 45%나 증가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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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로는 시계 제품이 33% 늘었고 가죽류 제품이 23%, 패션 액세서리 제품이 18% 증가했다.
에르메스는 올해 글로벌 전체 매출이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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