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R&D지원센터 제2연구동’에 관련 기업연구소 및 창업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테크노파크는 다음 달 완공되는 자동차부품 R&D(연구개발)지원센터 제2연구동에 들어갈 벤처기업을 선착순 뽑는다.


충남 예산군 일대에 있는 ‘자동차부품 R&D지원센터 제2연구동’은 5721㎡ 면적에 200억원(충남도 73억원, 예산군 70억원, 국비 57억원) 을 들여 다음달 완공된다.

입주자격은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연구소 및 창업기업. 입주기간은 기본 5년, 1회에 한해 최고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겐 ▲센터보유 장비 활용 때 장비사용료 할인 ▲연구개발사업 및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지원 ▲정부R&D 정책자금 상담 및 알선 ▲정보통신망, 세미나실 등 시설사용 지원 ▲교육훈련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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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곳엔 의장·편의시스템 부품연구개발에 필요한 연구공간과 초도생산시설을 비롯해 전장 모듈화부품 39종, 52대의 시험장비가 2012년까지 마련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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