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젤리스트'는 SK컴즈의 주요 서비스에 대해 사용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에반젤리스트'로 선정되면 월간 정기회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활동에 상응하는 급여도 지원 받는다. 회사 측은 '에반젤리스트'들의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SK컴즈 관계자는 "고객의 소리를 가깝게 듣기 위해 에반젤리스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향후 개발자나 직원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용자 공감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