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오 애널리스트는 "내년 원가부담 발생으로 주정가격이 인상되면서 소주업체도 제품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이며 막걸리 수요 증가가 둔화되면서 소주 수요 감소 우려는 한층 낮아질 것"이라며 가격인상과 수요보전에 따른 효과로 진로의 내년 외형과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6.4%, 13.4%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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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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