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슈퍼모델 출신으로 배우와 카레이서를 넘나드는 이화선이 화끈한 노출을 담은 스타화보를 선보였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에서 제작한 이화선의 스타화보는 '섹시 레이서'라는 콘셉트로 지난달 27일부터 4박 5일간 아시아의 유럽, 마카오에서 진행됐다.
이화선은 이번 스타화보에 대해 "'섹시한 자동차 전시장'이라고 생각하시고 전시장에 모여 있는 각양각색의 자동차들처럼 다채롭고 섹시한 모습을 스타화보에 가득 담았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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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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