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여름철 사고위험 시설물과 특정관리대상시설물 1184개 소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송파구는 매년 취약시기별로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온 가운데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실시된 해빙기 안전점검에 이은 2차 안전점검으로 여름철에 많이 이용되는 하천, 유원지, 물놀이장과 장마철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건설공사장, 절개지, 축대, 옹벽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점검에는 송파구청 15개 부서 250명의 공무원이 투입돼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이들은 문제점 발견 시 시설관리자에게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거나, 보수·보강 등 시간이 필요한 시설물은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 개선을 요청,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한 곳에는 전문 건축사, 기술사들이 동원되고 특수장비를 이용해 위험시설물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등 정확하고 꼼꼼하게 시설물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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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판매와 가스시설의 전등회로 누전과 노출 배선, 연립주택 균열, 고시원의 소방, 전기시설 불량, 도로시설 파손 부위에 대하여는 이달 중으로 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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