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용인시가 'U-City 구축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7일 오후 시는 2020년까지 지역민들에게 40개 유비쿼터스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 '용인 U-City 구축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끝난 '용인 U-City 프로젝트 실행전략'을 단계적 구현키 위해 추진된다.


이 자리에는 김학규 용인시장과 유비쿼터스 도시 사업협의회 위원, 공무원, 흥덕택지지구 및 광교신도시 U-City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성균 용인 부시장과 시의원, 용인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교육청, (주)다우기술, (주)에이텍, (주)맥스포 등 U-City 분야 업체 관계자, 대학교수 등 20명이 모여 '용인시 유비쿼터스 도시사업 협의회'를 결성해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삼성SDS(주)의 용인 U-City 구축 사업 전반과 실시설계 용역의 세부 추진일정, 과제별 수행 방안, 기타 사업 수행 계획에 대한 소개와 함께 40개 U-서비스 분야 중 우선 도입해야하는 서비스, 용인·흥덕·광교 지구 서비스 관련 통합플랫폼 연계구축 방안, 흥덕과 광교 U-City 인프라 연계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사업에는 9억원이, 이를 바탕으로 2020년이면 용인 전지역에 첨단정보도시 인프라 구축을 꾀하게 된다.

AD

김학규 시장은 이날 "용인 U-City 프로젝트는 신도시 위주로 추진된 기존 U-City 프로젝트와 달리 도농복합도시 용인시 전역에 유비쿼터스 첨단 정보통신망을 구축, 5개 생활권별 특화U-서비스와 방범보안·민원행정·복지·문화관광·원격건강관리·평생학습 등 공통 U-서비스 등 모두 40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라며 "이를 위한 핵심인프라로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한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구축, 서비스 정보자료를 수집·가공·배포하는 U-허브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중 기자 kj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