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최대 국영 전력기업인 화넝(華能)그룹이 글로벌 전력기업 인터젠(Intergen)의 지분 50%를 12억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1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인터젠 지분 50%는 인도 기업 GMR인프라스트럭처가 보유하고 있으며 화넝그룹은 인도 기업으로부터 지분을 양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화넝그룹이 지분매입에 성공하게 되면 지난 2008년 3월 싱가포르 투아스 파워의 지분을 31억달러 매수한 이후 단행한 해외 최대 규모 지분매입이 된다. 화넝그룹은 인터젠 지분 매입을 통해 영국, 네덜란드, 멕시코, 호주,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12개 전력발전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