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경영 및 투자관련 교육회사인 새빛에듀넷은 투자심리서인 '우슬초의 이겨놓고 싸우는 주식투자' 도서 판권 수출 계약을 중국의 지품서업(북경)유한공사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김웅성 맥투자연구소의 '우슬초의 이겨놓고 싸우는 주식투자'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가 알아야할 심리법칙을 소개한 책이다.
또한, 새빛에듀넷은 작년에 삼성의 인재 전략을 제시한 신현만 커리어케어 대표이사의 '이건희의 인재공장'을 중국에 수출한데 이어, 국내에서 베스트셀러로 장기간 화제가 된 최용식 21세기 경제학연구소장의 '환율전쟁'의 판권을 지난 5월 수출한 바 있다.
이 회사의 이상현 출판 마케팅팀장은 "투자 관련서의 해외 판권 수출은 미국,유럽 등 금융선진국의 서적들이 선호되고, 국가마다 현실적인 경제 상황등 차이가 커서 다른 분야의 도서 판권 수출보다 쉽지 않다"며, "이번 계약은 국내 투자서 컨텐츠의 수준을 평가받은 것으로 향후 국내 투자 관련서의 중국 등 해외 수출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빛에듀넷은 향후에도 투자관련서의 중국을 비롯하여 동남아국가에도 판권수출을 본격화 할 계획과 더불어 국내 경제학 관련서의 중국, 한국 동시출간을 진행중이다.
한편, 새빛에듀넷은 경영,경제 및 투자 교육업체로 국내 최초의 증권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엔 도서과 교육을 접목한 사이트인 북클래스(www.bookclass.co.kr )를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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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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