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싸이언스 측은 "SH제약이 대전광역시가 선도사업으로 구축하고 있는 U-웰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완료한 소변분석시스템을 사업 주관기관인 대전 테크노파크에 납품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 SH제약이 개발한 제품들에 대해 스템싸이언스가 국내외 독점 판매체계를 구축해 매출 극대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