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과 9일 제기된 주권교부 등 청구소송과 관련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스템싸이언스는 소송과 관계된 주식은 지난해 5월 유상증자를 통해 1년간 보호예수 됐던 주식이라며 투자유치자에 의해 보호예수증서가 제3자에게 건너갔기 때문에 이번 사안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상 주식수가 적은 수량"이라며 "추가로 소송제기 가능성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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