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철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네갈 출신 공격수 마메 비람 디우프를 블랙번으로 임대했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디우프를 2010-11시즌을 마칠 때까지 블랙번에 임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블랙번은 베니 맥카시가 지난 겨울 이적 시장 때 웨스트햄으로 이적했고 올 여름 프랑코 디 산토도 첼시로 임대 복귀해 공격수 보강이 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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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rok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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