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블루 드래곤' 이청용(볼턴)이 영국 축구 전문 매체인 '풋볼'이 선정한 올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주목할 선수 8위에 올랐다.
풋볼은 6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서 지난해 1월 타임스로부터 '떠오르는 스타 50명'에 뽑혔던 이청용이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을 훌륭하게 치렀다고 평가했다.
풋볼은 최근 하루에 한 명씩 20위부터 주목할 선수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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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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