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김정화가 인디시트콤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김정화가 평소 친분을 쌓고 있었던 윤성호 감독의 요청에 의해 인디시트콤이라는 독특한 장르와 재미있는 캐릭터에 매료돼 적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하며, 노개런티로 특별출연하게 된 것.
또 엔딩 장면에서 긴 눈매와 미소를 머금은 김정화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정화가 깜짝 출연한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5화 '두근두근 화보촬영'은 내달 6일 개최되는 '제 12회 정동진 독립영화제'에 초청돼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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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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