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 준비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래 전략산업인 해양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 오염을 막기 위한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이 실시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양 다큐멘터리 영화 '오션스' 이벤트, 콘텐츠 공모전, 국제 연안정화 행사, 국제워크숍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 개봉되는 영화 '오션스'는 8000만 달러(96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7년간 제작된 대작으로 지금까지 미공개된 100여종의 바다생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입사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는 어린이들에게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cean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8월에는 '콘텐츠 공모전'이 준비돼있다. 다음달 1일부터 한달 간 '깨끗한 바다만들기'라는 주제로 UCC, 4컷만화, 표어, 포스터, 사진 등 총 5개 부문에 대해 접수를 받는다. 시상은 일반부, 학생부(초·중·고)로 나누어 최우수상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국토부에서 주최하는 해양생태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구체적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koemcontest.or.kr)를 참고하면 된다.

9월에는 '국제 연안정화 행사'가 개최되며, 이 기간 국토부는 바다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북서태평양 지역 전문가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국제워크숍도 함께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해안에서 20여개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해안쓰레기 청소 및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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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의 전략산업이 될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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