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12,0";$no="20100721151027970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평택시에 베드민턴 전용경기장이 문을 열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충동 산 19-4번지 일원에 1070㎡로 6면의 경기장이 들어섰다.
경기장은 이충레포츠 공원내 흰색의 대형 천막을 연상케 하는 건축물(사진)로 시를 대표하게 된다.
이곳은 기후 변화에 관계없이 365일 언제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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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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