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시장 '혐의없다' 부인
지난달 23일에 이어 두 번째다.
채 시장은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선거공보물에 A대학 객원교수임에도 겸임교수로 경력을 허위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해당 대학에 거액의 발전기금을 내고 교수직을 얻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채 시장은 이날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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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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