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5월말까지 1억603만 달러 기록…농산물 최다, 화훼류는 4배 증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지역의 농특산품 해외판매액이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충북도는 9일 국제경기의 불안정 속에서도 올 들어 지난 5월말까지 농특산품수출액이 1억603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449만5000달러)보다 12.2% 는 것으로 올 들어 5개월째 10%이상의 증가세다.


품목별로는 농산물이 8666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82%로 가장 많다. 이어 ▲축산물 1573만8000달러(15%) ▲임산물 101만3000달러(0.95%) ▲수산물 261만9000달러(2.47%)
이 뒤를 잇고 있다.

눈에 띄게 늘어난 품목은 화훼류(접목선인장, 장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늘어난 289만6000달러로 집계됐다. 또 인삼류, 김치 등도 외국에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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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지역 농가와 업체들의 농특산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오는 9월말 러시아지역 화훼류특판전 등 틈새시장 개척과 새 바이어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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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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