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9일까지 사내 공개모집 방식으로 20여명을 선발,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 케냐의 소외지역으로 급파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강북삼성병원의 의료진과 함께 의료봉사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개모집에는 공고가 나간 첫날부터 3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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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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