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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일본 축구팬들이 축구 대표팀의 아쉬운 8강 진출 실패에 짙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끝까지 투지를 불사른 '오카다 재팬'에 박수를 보냈다.
일본 네티즌들은 30일(한국시간)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버스펠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서 일본이 승부차기 끝에 파라과이에 패하며 8강 문턱에서 좌절하자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2ch(채널)에 대표팀에 대한 아쉬움과 격려의 글을 쏟아냈다.
승부차기에서 세번째 키커로 나온 고마노 유이치(주빌로 이와타)의 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나간 뒤 결국 일본이 패하자 네티즌들은 고마노에 대한 매서운 질타와 비난을 쏟아냈다.
하지만 곧 "열심히 했다. 남자답게 잘 싸웠다" "너무나 아쉽지만 다들 열심히 했다"며 따뜻한 격려의 글들이 줄을 이었다.
또 "자랑스럽다. 가슴을 펴고 돌아와라" "감동을 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게임은 내용 면에서 이긴 것과 마찬가지다" "꿈을 보게 해줬습니다. 고맙습니다" 등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룬 뒤 아깝게 8강에서 탈락한 대표팀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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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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